셀트리온 주가 전망 안내 : 셀트리온 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셀트리온 매매 전략에 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하는데요.

특히 연말에 활용할 수 있는 매매 기법 중에 하나가 배당받는 종목들 특히 대주주 매도가 좀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종목들을 좀 활용하는 기법들이 있는데 셀트리온이 그런 기법을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종목 중에 하나입니다.

셀트리온은 우리나라 바이오 대장주이지만 장중에 매매를 한다든지 특별한 재료가 있지 않는 이상 저는 평상시에 관심을 두지 않는 종목입니다. 그만큼 시총도 무겁고 움직여주는 경향이 있다보니까 그런데요.

물론 작년 한 해만큼은 코로나 관련 종목들이 전부 다 슈팅이 나왔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셀트리온 움직임이 좋았던 건 사실입니다만 코로나 관련 종목들이 이제 힘이 빠지는 그 구간부터는 예전에 좀 둔한 느린 움직임으로 돌아온 종목이 셀트리온이죠.



그래서 1년 중에 한 11개월은 별로 관심이 없다가 연말 쯤만 셀트리온 같은 종목에 좀 관심을 갖고 매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관점에서 한번 포스팅을 해보고, 관련 종목들의 매매 타점, 타이밍을 좀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아셔야 될 거는 주식을 배당을 받으려면 2021년 올해 기준으로는 28일까지 매수를 해야 됩니다.
배당을 받는 기준으로 28일이고 또 반대로 고액 자산가들, 굉장히 주식을 좀 많이 갖고 계신 분들이 28일까지 물량을 갖고 계시면 배당은 배당대로 받지만 문제는 세금 양도세를 피할 수가 없는데요.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10억이죠. 10억 이상의 대주주 물량들은 그 세금을 피하기 위해서 28일 전 매도를 하고 그 이후에 다시 해당 종목을 사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같은 일반적인 개미 투자자들은 이 타이밍 이 기회를 좀 활용할 수 있는 매매 기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 종목이 바로 셀트리온 같은 종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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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주주 물량이 28일 올해 기준으로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구간에서 저점 매수를 하고
그다음 날 시가 갭이라든지 슈팅이 나왔을 때 대주주가 물량을 판 만큼 다시 다음 날 그 물량을 사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특히 셀트리온은 이 기법이 생각보다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잘 먹히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을 해볼까요. 배당락이 바로 올해 기준으로 하게 되면 내일 모레 29일이겠죠. 폐장일 전날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셀트리온 폐장일 전날이 시가 대비 심지어 10%가 떴습니다.



작년 만약에 2020년 12월 28일 날 이 종목을 종가 부근에 샀다면은 다음 날 시가에 바로 수익이 납니다. 셀트리온 같은 10조 주식에서 물량이 쏟아지는 이유는 지수 영향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주주 물량이 좀 많이 나오는 타이밍과 결합이 되면서 조금 더 매도세가 크게 나왔던 거고 그다음 날 시가부터 갭으로 상승을 하는 이유는 그런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이 좀 부각이 되기 때문에 이런 시가 갭이 나왔겠죠.

물론 이 정도 갭은 해당 종목에 또 좋은 호재가 부각될 수도 있어 있겠지만 어찌 됐든 우리가 배당락, 배당 기준일만 활용을 했을 때 충분히 공략 가능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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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해만 놓고 볼 수는 없겠죠. 조금 더 길게 보면은 그러면 2020년 2019년 연말에는 어땠는지 한번 확인을 해볼게요.

다음 날 만약 종가 부근이라든지 어쨌든 저점 매수를 잘 했다면은 다음 날 시가 대비 1% 고가가 3% 정도 올랐으니까 썩 만족스러운 수치는 아니지만 이 셀트리온 같은 종목은 워낙 시총이 무거운 종목이기 때문에 비중 배팅이 가능하다는 걸 감안했을 때 단 한 번의 매매로 한 1, 2%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은 어느 정도 확보가 가능할 겁니다.



물론 연말에 공교롭게 그 타이밍에 딱 맞춰서 셀트리온이 좋은 호재성 기사가 부각이 되면서 해당 종목의 주가가 좀 큰 폭으로 갭 상승한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대주주 매도 물량이 나오는 그런 타이밍에 맞춰서 이런 기법도 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기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셀트리온 같은 종목은 다 알고 있는 기법임에도 불구하고 대주주가 은근히 많이 있죠. 10억 이상의 보유 물량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 입장에서는 이런 세금들이 많아지게 되면은 굉장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물량을 내던지는 경우가 있는데 올해 기준으로 봤을 때 내일 종가 상위라든지 장중에 그런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높겠죠. 아무래도 대량 물량이 나온다면 해당 종목의 주가가 좀 빠질 가능성이 있고요



요즘 트렌드상 그렇게 또 대주주 물량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주가가 꼭 밀리거나 빠지는 그런 상황도 좀 많이 발생을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 빠졌던 물량이 다음 날 시가부터 들어오는 경우가 많죠.

우리는 그런 타이밍 시가 갭을 활용한 매매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는 그런 관점에서 좀 말씀을 드리고 있는 거고 사실 이 데이터는 알고 계신 분들은 많이 알고 계셨지만 또 모르시는 분들은 전혀 모르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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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몇 년째 이 부분을 또 활용을 해서 약간 용돈을 좀 번다는 개념으로 좀 편하게 매년 연중 행사처럼 행위를 하고 있는 기법 중에 하나인데요.

모르시는 분들도 이번 기회에 잘 공부를 해두시고 이런 타이밍에 맞춰서 이런 또 매매 전략도 가능하다, 그런 것도 잘 활용을 해보시면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실 겁니다.


이런 연말 타이밍에 이렇게 활용한 기법들을 좀 활용을 하시면은 생각보다 적은 노력으로 셀트리온 같은 종목에서 괜찮은 수익을 챙길 수가 있습니다.

또 셀트리온만 있는 게 아니죠. 셀트리온 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 등 다양한 종목들이 있습니다. 그런 종목들을 잘 선별을 하셔가지고 어느 타이밍에 좋은 매매를 하셔가지고 1년 그동안 고생하셨던 분들을 위해서 용돈 개념으로 좀 벌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이런 종목들은 좀 편하게 한번 접근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셀트리온이라는 종목을 정말 특별한 이슈가 있지 않는 이상 별로 관심을 두지 않습니니다. 물론 바이오 대장주라는 건 알겠지만 작년 코로나 관련 코로나 타이밍이 아닌 이상 이 종목들이 좀 크게 움직였던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죠.

하지만 연말 이 타이밍에는 한 번쯤은 좀 관심을 갖고 매매를 하는 관점에서 포스팅을 한번 준비를 해봤고요. 보시는 분들 잘 활용하셔가지고 좋은 또 수익으로 연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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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