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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있는 고민은 공유 사무실에 아침 9시부터 출근한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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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집에서만 일하다 보니까 답답하고 기분도 우울한데 지인들과 같이 일하면 연결감도 들고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지금은 오후 3시 좀 넘어서부터 시작해서 6시에 나오는 중.
그런데 겨우 3시간만 하고 나오는 게 아깝단 생각이 든다. 더 길게 하고 나올 순 없을까? 그러려면 9시 전에 도착해야 함. 주식시장 열리는 거 준비해야 하니까.
또한 멀티스크린도 사야 되고, 예전 회사서 쓰던 키보드도 옮겨둬야 하지. 그거 외에는... 매일 가게 되면 점심값이 부담스러우려나? 대신 술이나 커피를 줄여야 겠지.
다른 부담은 내가 얼마나 자주 갈 지 모른다는 것. 배달이니 다른 일을 할 때에 안가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은 9시에 가는 걸로 마음이 거의 굳어졌음. 시설이 좋아서 온라인 상담회 통역도 되고 내 자리가 채워지면 다른 데 가서 일하면 된다.
그리고 배달하는 날은 아침에 가서 일찍 오거나 아님 아예 안 가는 것도 방법이지.
일단 멀티 스크린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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